김명배시인의 신서정시
단풍송(丹楓頌) / 김명배
신서정시
2018. 2. 2. 22:36
단풍송(丹楓頌) / 김명배
백양사 가는 길
단풍나무가 눈빛으로
속삭인다.
가을 여자는 예쁘다,
참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