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woorikangsan/220954232555
휴식
휴식 멍하니 그냥 앉아 있을 때가 있다. 신발을 벗고 양말까지 벗은 이 편안함, 외로움이 오히려 편안하다....
blog.naver.com
'SNS에서 찾은 김명배 시인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칩 (0) | 2024.03.28 |
---|---|
3월에 봄을 그리워하며 (0) | 2024.03.14 |
산바람 / 김명배 (0) | 2023.10.24 |
8월 소나기 - 김명배 (0) | 202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