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김명배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을 받았다. 더 좋은 시를 쓰고 향토문학에 많이 기여하라는 뜻으로 이해한다.
김명배 시인은 공주사대 국어과 20년 선배이시고 천안과 충남의 가장 앞서가는 시인으로 지역 문학의 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신 분이다. 소천 2주기에 맞추어 부인이신 이진학 여사와 유가족들의 소중한 뜻으로 문학상이 제정된 것이다.
감사하면서도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
김명배 시인은 공주사대 국어과 20년 선배이시고 천안과 충남의 가장 앞서가는 시인으로 지역 문학의 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신 분이다. 소천 2주기에 맞추어 부인이신 이진학 여사와 유가족들의 소중한 뜻으로 문학상이 제정된 것이다.
감사하면서도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
출처: http://srkim4u.tistory.com/2285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출처 : 시인나라
글쓴이 : 신서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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