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명배문학상 자료집 2024 "하늘이 있고 땅이 있고" 출판 https://bookk.co.kr/bookStore/66ed81a87d38a595a64f16c0 종이도서 하늘이 있고 땅이 있고 - 양수창 엮음『김명배문학상 자료집 2024』를 엮으면서 의제헌 김명배 시인께서 우리 곁을 떠나가신지 어느덧 8년 되는 해에 제7회 김명배문학상 시상식을 ...bookk.co.kr https://bookk.co.kr/bookStore/66f388ef7969567c8e7884b1 전자도서 하늘이 있고 땅이 있고 - 양수창2024년 제7회 김명배문학상 시상식을 하면서, 그동안 문학상을 수상한 분들의 프로필 및 작품과 시상식 기념사진을 모아 칼라 인쇄로 출판하였습니...bookk.co.kr 더보기 제7회 김명배문학상 수상자 발표 제7회 김명배문학상 수상자 발표 ▣대 상 : 홍경나 시인작품명 : 앙가발이 소반. 감낭구 아래, 엄마는 미나리가 두 단, 그 비린 것 한 토막, 자청파 ▣작품상 : 김향기 시인작품명 : 모 심을 무렵, 칼국수의 추억, 소나기 내리고, 감나무 ▶제7회 김명배문학상 경과보고 / 양수창(운영위원장, 예심심사위원) 제7회 김명배문학상 공모의 결과가 나왔다. 제6회에 비해 응모 편수는 조금 줄었다. 지난해 제6회는 3월부터 공모를 시작하여 7월 말일에 마감한 반면, 올해 제7회는 4월부터 공모를 시작하여 7월 말일에 마감하였느니 한 달의 기간이 줄어든 만큼 20여명의 숫자가 줄어 들었다. 90여명에 가까운 시인 작가가 도전하였으며 어떤 시인은 2권의 시집, 또는 3권의 시집을 응모한 분들도 여러 명 있어서 .. 더보기 시감상 - (790) 김명배의 ‘피서’/ 시인 양수창 https://blog.naver.com/lcm531012/223519897146 시감상 - (790) 김명배의 ‘피서’/ 시인 양수창광덕사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안경을 닦아서 썼더니 안경알에 낮달이 묻어서 하루 종일 구름 위에 있네. ―...blog.naver.com 더보기 시감상 - (772) 김명배의 ‘작은 고독 1’/ 시인 양수창 https://blog.naver.com/lcm531012/223461820551 시감상 - (772) 김명배의 ‘작은 고독 1’/ 시인 양수창거울에 비치지 않는 어릿광대 가만히 있으면 발가락을 씹기도 하고 머리를 쏘기도 하는 너, 책을 읽고 있으...blog.naver.com 더보기 시감상 - (757) 김명배의 ‘낙엽 1’/ 시인 양수창 https://blog.naver.com/lcm531012/223414053978 시감상 - (757) 김명배의 ‘낙엽 1’/ 시인 양수창고독만한 바위가 있네. 그 침묵을 능가할 소리가 있네. 세상 끝에 웅크리고 있는 허망 그 부근 나보다 더 ...blog.naver.com 더보기 제7회 김명배문학상 공모 홍보용 https://youtu.be/ZmXIuye80uc?si=qU74Mwg83YwpA9y4 더보기 경칩 https://youtu.be/dLWxwifuEuw?si=iqRnbOqTpuzd-li2 더보기 三月 閑日 / 김명배 三月 閑日 / 김명배 빨랫줄에 걸린 부끄러운 속옷들이 흔들렸다가 말다가 한다. 봄바람은 젊은 아내의 살내를 싣고 오는가. 다시 살고 싶게 한다. 봄바람은 땅속 깊이 묻어 둔 상처난 씨앗마저 흔들어 깨워서 한 세상 다시 살라 한다. 어쩌나, 왜 또 울게 하는가. 빨랫줄에 걸린 부끄러운 속옷들이 흔들렸다가 말다가 한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63 다음